남인도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까띠깔리 공연을 보러갔다.
특이한것은 공연시작전에 배우들의 분장과정을 볼 수 있다는것이다.
개인적으로 공연보다는 서서히 변해가는 분장과정이 훨씬 인상적이었다.
특히 가슴에 털이 수북한 아저씨가 여자로 변신하는 모습(비록 떡발이 좀 벌어지긴 하였으나)
남자의 변신도 무죄다...ㅎㅎ
연극이 시작하기전 배우들이 무대에 나와서 분장을 한다.
그 옆에서는 다른 한명의 연기자가 나와서 분장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.
가슴에 털도 많은 떡벌어진 어깨의 저 아저씨가.. 설마 여자로 변신하게 될 줄은 차마 몰랐다.
분장에 열중하고 있는 배우들.
마임극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고 계신다.
분장을 마무리 한 여자 주인공..
분장을 해놓고 보니 참 예쁘다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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